- 한·러 관계는 전환점에 서고....[more]
- 2024-11-30 08:33
- 아직도 개발도상국일 때의 사고방식을 바꾸지 못하고 선진국 역할을 할 자세가 되어있지 않은 것이다....[more]
- 2024-11-30 08:14
- 보고 싶은 나라가 되었다....[more]
- 2024-11-30 07:52
-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 전 총장 요즘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많다....[more]
- 2024-11-30 07:46
- 그러나 경제적 지원 외에 인류의 지적재산에 기여하는 일도 중요하다....[more]
- 2024-11-30 07:34
- 2021년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연구개발 총투자액은 세계 5위이나....[more]
- 2024-11-30 07:21
- 대만 다루기엔 미흡했다....[more]
- 2024-11-30 06:47
- 이는 대북 제재의 빈틈을 찾으려는 시도일 뿐이다....[more]
- 2024-11-30 06:46
- 양국 수교 후 50년대 초에는 한국이 양식 부족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김신 대사의 요청으로 장 총통이 식량을 지원한 바도 있다....[more]
- 2024-11-30 06:35
- 새만금 잼버리 대회 실패는 시스템의 뒷받침은 물론 개인적인 임기응변도 없었기 때문이다....[more]
- 2024-11-30 06:14
- 2021년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연구개발 총투자액은 세계 5위이나....[more]
- 2024-11-30 08:28
- 극초음속 미사일 등 유엔 결의를 대놓고 위반하는 고강도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....[more]
- 2024-11-30 08:21
- ▶위=기능부전 상태다....[more]
- 2024-11-30 08:15
- 참고로 왕 교수는 긍정적인 얘기를 더 많이 했다....[more]
- 2024-11-30 08:09
- 김 위원장 입장에선 우주 개발을 통해 선대 지도자와 차별화를 시도하고....[more]
- 2024-11-30 07:18
- 생각보다 북한과 러시아의 신뢰가 두텁지 않다....[more]
- 2024-11-30 07:14
- ▶박=2019년 정상회담 때는 북한이 보통 국가를 추구하며 주변에 정상적인 모습을 어필(호소)하려 했다....[more]
- 2024-11-30 06:31
- 첨단 우주 관련 기술과 재래식 무기의 성능 개량이 필요한 북한....[more]
- 2024-11-30 06:08
- 발사장 현장을 같이 투어한 장면이다....[more]
- 2024-11-30 06:03
- ‘빠른 추격자가 아니라 ‘선도자로 발돋움하려는 자세를 갖추려는 것이다....[more]
- 2024-11-30 05:53
- ▶문=올해 두 차례 정찰위성 발사에 실패한 북한이 러시아의 기술을 지원받기로 한 것을 주목했다....[more]
- 2024-11-30 08:21
- 여기에 북한의 소모성 전쟁 물자가 필요한 러시아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일치한 상황이라는 점은 과거의 정상회담과 결이 다르다....[more]
- 2024-11-30 08:06
- 많은 이가 한국 관광 때 명동에서 중국 대사관을 보면서 ‘이게 원래 우리 것이었는데 했다고 한다....[more]
- 2024-11-30 07:25
- 정치권이 우리나라의 품격을 훼손하는 일은 그 외에도 많다....[more]
- 2024-11-30 07:17
-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3일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고 조선중앙TV가 14일 보도했다....[more]
- 2024-11-30 07:10
- 대량응징보복)를 재점검하고 보완해 ‘신 3축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....[more]
- 2024-11-30 06:45
- 평화적 개발이라는 최소한의 명분을 찾으려 우주기지를 택한 것이다....[more]
- 2024-11-30 06:26
- 이는 대북 제재의 빈틈을 찾으려는 시도일 뿐이다....[more]
- 2024-11-30 06:03
- 내심 대만이 명동 대사관을 팔아버릴까....[more]
- 2024-11-30 05:57
- 장 총통의 최측근이자 초대 한국대사 샤오위린은 대사관저가 김구 선생이 살던 곳인 걸 알곤 암살 장소인 서재를 침실로 바꾸고 꿈에서라도 김구 선생을 만나길 고대했다....[more]
- 2024-11-30 05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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